"너무 기분 나빠"…103만 유튜버, '솔로지옥5' 출연자 저격하더니 빛삭
'103만 유튜버' 찰스엔터가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를 향한 발언을 남겼다가 삭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찰스엔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리유니언' 시청 후기를 남겼다.

해당 글에서 찰스엔터는 '솔로지옥 리유니언' 방송 화면을 올린 뒤 "'솔로지옥' 뒷이야기 나온 거 1화 보다가 너무 불편해서 껐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어 "촬영 기준 반년 넘게 지난 일이고 그냥 다 같이 좋자고 (뜨자고) 나온 거면서 계속 기분 나쁜 티 팍팍 내고 누군 계속 눈치 보고 사과하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보면서 내가 다 눈치 보여서 기분 안 좋아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찰스엔터 SNS
사진 = 찰스엔터 SNS
사진 = 찰스엔터 SNS
사진 = 찰스엔터 SNS
해당 게시물을 통해 찰스엔터가 특정 출연자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김민지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는 찰스엔터가 직접 "희선, 수빈 아닙니다"라고 남겼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이고, 한 커뮤니티에는 "올렸다가 삭제한 찰스엔터 솔로지옥 저격 인스스"라는 글도 올라와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 = 넷플릭스 '솔로지옥5'
사진 = 넷플릭스 '솔로지옥5'
댓글 반응에는 "일반인도 아니고 유명인이 대놓고 저격한 거 아니냐", "과몰입이 심하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개인 감상일 뿐 아니냐", "지웠으니까, 비판은 그만" 등의 의견도 나왔다.

한편 찰스엔터는100만 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지난해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 리액션 콘텐츠 중단을 선언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는 "솔직하고 편안한 콘텐츠를 만드는 게 제 목표인데 리액션 콘텐츠는 솔직하기만 했던 콘텐츠였던 것 같다"고 부연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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