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5회에서는 작년 한 해 365일 중 무려 330일의 스케줄을 소화한 배우 최다니엘이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쉬는 일상을 선보인다.
수북하게 난 수염과 함께 친근한 모습으로 기상한 최다니엘. 기상과 동시에 부엌으로 향한 그는 레몬즙 착즙부터 영양제와 분유 먹방까지 여전한 가루 사랑을 보여준다. 익숙한 최다니엘의 모닝 루틴 사이에 그가 새로 선보인 건 바로 등골이 오싹한 얼음물 잠수 세수. 올해 마흔 살이 되며 맑은 정신을 갖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새로운 루틴이라고. 비장한 포부와는 달리 비명과 고통이 뒤섞인 최다니엘의 처절한 몸부림에 매니저 김지훈은 "항상 새로운 걸 시도하는데, 왜 저러나 싶다"며 탄식을 내뱉어 폭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청소는 핑계일 뿐이었던 것일까. 똑같은 디자인의 커플티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의 투샷이 수상한 기류를 자아낸다. 게다가 청소에 그치지 않고, 침대 매트리스 교체부터 이불 쇼핑까지 동행한다고. 더욱 다정해진 핑크빛 분위기에 "진짜 절친 사이일 뿐인지?"라는 의구심을 자극하며 스튜디오를 또 한 번 떠들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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