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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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 중 치정싸움이 벌어졌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최다니엘, K-동물 아빠 크리에이터 이강태가 출연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배우 최강희와의 설레는 케미에 대해 "주변에서도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코드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이 함께한 방송 후 시청자들은 "만나면 안 되겠냐" "덤앤더머 커플 같다" "결혼해라"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응원을 보냈다.

이에 전현무는 "양세형, 박소영보다 더 잘 어울리는 커플은 처음 본다. 너희는 능가하지 못할 줄 알았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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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기견, 유기묘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강태가 등장했다. 유기 동물 구조센터 사무국장인 그는 "유기동물 구조 후 입양 보내는 역할을 하고있다. 1년 만에 270마리 구조해, 220마리 입양 보냈다"고 전했다.

이강태는 '내연녀' 짤로 유명세를 탔다. 아내 대신 반려견 다다와 누워 다정한 모습을 보인 것. 당시 아내는 "내가 얘 마누라야"라며 기싸움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남다른 동물 사랑에 대해 이강태는 "어렸을 때부터 동물들과 살았다. 아버지가 유기된 동물을 데리고 오셨다"면서 "애견 미용사 일을 하면서 미용 봉사를 많이 했다. 유튜브 활동은 '너희 사룟값 벌이는 너희가 벌라'는 의미로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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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9마리 키우는 중인 그는 "한 달 사룟값만 30만원 든다. 병원비는 1년에 1~2천만원이다. 앞서 보낸 아픈 세 친구가 있을 때는 1년에 5~6천만원 병원비로 들었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는 갑자기 치정 싸움이 벌어졌다. 이강태 아내와 다다가 힘겨루기를 시작한 것. 양세형은 "강태 씨 목소리를 들리는데 모습이 안 보여서 그런가보다"라고 이야기했고, 전현무는 "두 여자가 싸우고 있는 거 아니죠? 아무래도 둘이 불편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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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이강태는 "다다야"라며 내연견만 찾는 눈치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손길에 다다는 진정을 찾았지만, 미련 철철 넘치는 눈빛으로 작별해 눈길을 끌었다.

이강태의 내연 현장을 여러 번 포착한 아내는 "제가 안 나갔는데 둘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서 싸운 적도 있다"면서 출근 시간에도 붙어 꽁냥이는 둘에게 "각자 찢어져!"라고 외쳐 배꼽을 쥐게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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