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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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이 사랑하는 오연서를 지키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14일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반격에 나선 두준(최진혁 분)의 태한주류 기자회견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두준과 희원(오연서 분)이 회사 동료들의 눈을 피해 아슬아슬한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하며 알콩달콩한 순간을 보냈다. 그러나 방송 말미, 회사 게시판에 올라온 익명 글로 희원이 신제품 개발팀에게 임신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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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태한주류의 대국민 기자회견 현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속 기자들을 마주하며 단상 앞에 선 두준의 눈빛이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하다. 흔들림 없는 두준의 눈빛에는 더욱 단단해진 내면이 엿보인다.

이날 두준은 사랑하는 희원을 지키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낸다. 과연 두준이 폭주하는 정음(백은혜 분)에게 어떤 반격을 가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멀리서 두준을 지켜보는 희원의 불안한 표정도 궁금증을 더한다. 두준의 정면 돌파를 지켜보는 그녀에게 또 어떤 심경의 변화가 찾아왔는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이번 주 9~10회 방송에서 태한주류와 희원을 두고 두준과 정음의 긴장감 넘치는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라며 “특히 희원과 아기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두준의 활약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아기가 생겼어요’ 9회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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