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5회에서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상인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 구성원들이 총출동해 일생일대의 대결을 벌인다.
앞서 한성미(유호정 분)는 공정한(김승수 분)의 출마를 반대했으나, 라이벌 차세리(소이현 분)의 도발에 결국 남편을 향한 적극적인 지지에 나섰다. 여기에 한성미의 불륜 의혹 사진을 유포한 배후가 차세리임이 드러나며 두 집안의 대립은 한층 격렬해졌다.
두 부부의 숨길 수 없는 비장함과 유권자를 향한 서글서글한 웃음 사이에 묘한 스파크가 튀는 가운데, 양동숙(조미령 분)은 어딘가를 응시한 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상대 진영을 향한 유치한 소문전까지 난무하면서 선거판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국면으로 접어든다.
그런가 하면 공씨 집안은 화려한 선거 운동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공정한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생인 공대한(최대철 분)은 하모니카를 목에 걸고 마이크를 쥔 채 열정적인 유세를 펼치고 있다. 온 가족이 발 벗고 나선 현장은 극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자존심이 걸린 두 집안의 사투 속에서 공정한과 양동익이 대망의 상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결정적 한 방을 날려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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