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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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농구선수 아들 준우 군과 천재 화가 딸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고등학생이 되버린 아들과 압구정 데이트♥ 엄마가 몰라서 미안해. 준우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시아는 "지금 저는 준우랑 압구정 로데오에 와 있다"며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준우군과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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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밖에서 데이트를 나온 건 오랜만이라며 정시아는 "제 게임 메이트다. 집에서 항상 플레이스테이션하고 닌텐도를 한다. 게임 속에서는 엄마와 아들이 아니라 개인 대 개인으로 하니까 되게 좋아한다"고 취미도 함께 한다며 모자 사이임을 자랑했다.

아들 준우는 "엄마와 함께 멀리 한번 여행 가고 싶다. 유럽에 가보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정시아는 "진짜 동계훈련 열심히 끝내고 이런 시간을 가진다. 중학교 1학년 10월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때 이후로 가족 여행도 못 가고 단 하루도 운동을 쉬어본 적 없다"며 농구선수인 아들의 치열한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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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는 아들에게 따뜻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엄마 아빠는 좋은 대학을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스스로 아쉬움이 덜 남도록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준우 군은 힘든 점에 대해 "엄마, 아빠에 대한 부담감도 있다"며 "엄마, 아빠가 연예인이 않냐. 연예인 아들로 주목을 받는다. 농구로 주목받은 적은 없다"고 고백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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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시아는 2009년 3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다. 그해 7월 첫 아들을 얻은 뒤 2012년 딸을 품에 안았다. 아들 준우 군은 프로 농구선수를 목표로 운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13살 딸 서우 양도 168cm인 엄마 정시아와 키가 비슷할 정도로 폭풍 성장한 근황을 알려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딸 서우 양은 현재 예원학교에 재학 중이며 11세에 그림책 작가로 데뷔해 '미술 영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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