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보라 SNS
사진=황보라 SNS
배우 황보라가 공구를 위한 제품 홍보로 교통사고를 연출해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마카다미아 공동 구매를 위한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보라는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듯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이내 웃으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킨 후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물으며 견과류 제품을 홍보했다.

이어 영상을 통해 제조사 본사와 진행하는 대대적 할인과 빠른 배송 등을 강조하며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제품이 교통사고와 어울리는지 않아 "홍보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또 황보라는 2007년 음주운전 적발로 자숙 기간을 보낸 바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제품 홍보가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황보라 SNS
사진=황보라 SNS
앞서 황보라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아들이 창틀에 위험천만하게 매달려 있는 모습과 8월 음식점 주방에 들어간 사진 등을 업로드하면서 논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차현우와 결혼했다. 결혼 후 오랜 난임 시기를 거친 황보라는 4차 시험관까지 시도한 끝에 2024년 5월 우인 군을 얻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