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김나경, 박소현/ 사진=텐아시아 DB
트리플에스 김나경, 박소현/ 사진=텐아시아 DB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뜨거운 기운을 품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적토마의 해다. 가요계에도 이러한 기세를 닮은 스타들이 있다. 자신만의 속도로 달려 나갈 2002년생 말띠 아이돌 스타들의 새해 목표와 각오를 들어봤다.

트리플에스 나경·다현·소현·신위·마유 "붉은 말처럼 뜨거운 열정"
트리플에스 김나경, 서다현/ 사진=텐아시아 DB
트리플에스 김나경, 서다현/ 사진=텐아시아 DB
트리플에스(tripleS)는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타이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TICC)에서 '2026 tripleS OT 24 Concerts in Asia - My Secret New Zone'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트리플에스의 24인 체제 완성 이후 타이페이에서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자 새로운 투어의 막을 올리는 첫걸음이다. 홍콩과 서울에서도 공연이 이어진다.

트리플에스는 올해 ASSEMBLE26 'LOVE&POP'으로 두 번의 완전체 활동을 진행한다. 상반기는 '러브 사이드'(LOVE Side)가, 하반기에는 '팝 사이드'(POP Side)가 베일을 벗는다. 각 디멘션의 이름처럼 각각 사랑스러움과 유니크함을 보여줄 계획이다.

김나경은 "2026년은 제게 새로운 도전과 도약의 해가 될 것 같다. 빨간 말의 해에 걸맞게 열정적으로 달려 한층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께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다현도 "2026년이 말띠의 해라고 하는데, 붉은 말처럼 뜨거운 열정과 진심을 가지고 달려가 보려고 한다. 웨이브(팬덤명)들과 함께 트리플에스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고 열정을 보였다.
트리플에스 박소현, 신위, 마유/ 사진=텐아시아 DB
트리플에스 박소현, 신위, 마유/ 사진=텐아시아 DB
박소현은 "새해가 밝았다. 매년 새해가 되면 새로운 목표나 다짐을 세우게 되는 것 같다. 나는 트리플에스의 멤버로서 그리고 인간 박소현으로서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 올해도 함께 예쁜 추억 쌓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신위는 "트리플에스와 신위 모두 더욱 성공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 중국의 명언 중 '마도성공(馬到成功, 시작과 동시에 성과를 얻는다는 의미)'이라는 말이 있는데, 올해 우리 웨이브들과 함께 더 웃고 즐길 수 있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끝으로 마유는 "올해도 변함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웨이브들과 함께하는 시간 하나하나 다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고 싶다. 그리고 많은 분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가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