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에 단 한 명뿐인 청국장 명인이자, 식품명인 제62호 서분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된다. 청국장을 담그기 위해 사용하는 콩만 1년에 24톤, 장 하나로 연 매출 100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일군 서분례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어야 했던 롤러코스터 같은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성공의 정점에서 밑바닥으로 추락한 뒤 다시 일어선 극적인 재기의 여정과 그 끝에서 얻은 삶의 깨달음이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러나 잠시 후, 서장훈은 "먹으려면 일해야지!"라는 명인의 호통에 곧바로 '일꾼 모드'로 돌입한다. 모든 장의 기초가 되는 삶은 콩을 푸는 것부터 시작해, 양념한 청국장을 절구에 넣고 빻는 작업까지 고된 노동으로 '밥값 하기'에 나선 것이다. "'이웃집 백만장자' 사상 가장 일을 많이 하는 날"이라며 시무룩한 서장훈의 모습이 웃음을 더한다.
명인이 직접 끓여낸 청국장찌개의 깊고 진한 풍미에 1974년생 서장훈과 1990년생 장예원의 '찐텐' 반응이 폭발한다. 급기야 서장훈이 건넨 진심 어린 한마디에 서분례는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끝내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40년 경력의 장인도 눈물짓게 만든 서장훈의 진심은 무엇이었을지, 그 정체는 2월 18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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