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최진혁(두준 역)과 오연서(희원 역)의 탄탄한 연기력과 아는 맛 로코 케미가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방영 2주 차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지역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했고, 한일 동시 방송 중인 일본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에서 4주째 시청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 1월 1일~1월 31일 기간 전체 드라마 부문 2위,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 글로벌 팬의 사랑을 확인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화제성의 배경에는 두준, 희원의 하룻밤 일탈에서 사랑으로 번져가는 역주행 로맨스와 케미가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쾌속 전개에 힘을 더하는 엔딩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회는 "그날 이후 내 머릿속을 헤집어 놓은 그 여자, 그토록 찾던 그 여자에게 아기가 생겼다"라는 두준의 내레이션과 함께 두준과 희원이 산부인과에서 재회했다. 2회는 두준이 "사랑, 그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라며 희원에게 공식 만남을 제안했고, 3회는 아기를 낳겠다는 희원의 고백에 두준이 "낳기로 결심한 이상 멈추고 싶지 않은데, 난"이라고 화답한 가운데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2.4%(닐슨코리아 수도권 /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도파민을 터트렸다.
7회는 두준을 향한 희원의 "맞선 보지 마세요. 좋아해요"라는 고백과 함께 그려진 두 사람의 깊고도 달콤한 키스 엔딩이, 8회는 방팀장(정수영 분)이 희원에게 신제품 테스트를 지시하며 "장과장, 너 임신했어?"라고 말하는 위기일발 엔딩이 펼쳐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역주행으로 시작된 두준과 희원의 로맨틱 서사에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단 4회만을 남긴 이들의 이야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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