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경영센터에서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재진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한영 역에는 지성이 캐스팅됐다. 이 PD는 지성의 연기력에 대해 "훌륭하다"며 함축적으로 평가했다.
이 PD는 "특별히 어떨 때 감탄을 느꼈다고 꼽기는 어렵지만, 대본리딩 때 '와' 했던 부분이 있다"면서 "대본리딩 때는 가볍게 연기를 보여줘서 '재밌는데?', '되겠다'라는 느낌만 받았는데, 같은 장면을 현장에서 봤더니 '이걸 이렇게 보여준다고?'라는 생각이 들면서 살짝 소름이 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 PD는 "'대단하다', '톤이 확 변하는구나', '이 배우는 연기로 확실하게 보여주는구나' 싶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판사 이한영'은 1회 4.3%의 시청률로 시작해 5회 만에 10%를 넘겼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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