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수백억 CEO'라더니…오밤중에 요리까지 대접 "연애 때부터 수천 그릇 만들어" ('편스토랑')
방송인 오상진이 임신한 아내 김소영을 위해 1인 심야식당을 오픈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집사’ 오상진이 임신한 몸으로 하루 종일 일하고 밤 10시 넘어 퇴근하는 CEO 아내 김소영을 위해, 아내 맞춤 한 상을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아내 김소영도 인증한 ‘파스타 장인’ 오상진의 초특급 초간단 파스타 레시피가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오후에도 쉴 틈 없이 움직였다. 새벽 6시 일어나 공주님(7살 딸 수아)의 아침밥, 아침 공부, 등원 라이딩까지 책임지고 돌아와 임신한 김대표님(아내 김소영)을 위한 아침 브런치 코스, 출근 라이딩까지 한 오집사. 낮 12시 넘어 첫 끼니를 3분 만에 허겁지겁 해치운 오상진은 오후에도 쉬지 않았다. 집 청소, 딸 하원 라이딩, 딸 저녁 식사까지 담당했다.
/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하루 종일 요리와 라이딩을 반복했지만 ‘오집사’ 오상진의 가장 중요한 업무가 남아 있었다. 바로 퇴근하는 아내 김소영의 저녁밥이었다. 이날 아침 김소영의 저녁밥 요청 사항을 미리 체크한 오상진은, 입덧으로 여전히 고생 중인 아내의 요청 사항에 맞춰 다양한 요리들을 준비했다.

밤 10시가 넘어 바쁜 CEO 아내 김소영이 드디어 퇴근했다. 오상진은 종일 준비한 요리들을 차려냈다. 말 그대로 김소영만을 위한 ‘1인 심야식당’이었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오집사의 시그니처 파스타. 오상진은 “아내가 파스타를 좋아해서, 연애 시절부터 수천 그릇을 만들어 먹였다”라며 파스타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소영 역시 “남편은 파스타 장인이다. 지금까지 먹어 본 것만 해도 30종류 이상”이라며 오상진의 남다른 파스타 요리 실력을 인증했다.

한편 오상진은 아나운서 후배 김소영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소영은 퇴직금 3천만원으로 책방을 운영하다가 쇼핑 플랫폼 CEO에 등극해 뷰티, 건강 브랜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 유치를 이뤄내며 수백억 사업가로 이름을 알렸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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