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6회에서는 매운맛 한탕 사업을 향해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딘딘의 부재 속 막내 대니구에게 닥친 시련과 함께 더욱 단단해진 차가네 조직의 케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가네 조직은 도쿄 카미야마초에 마련된 본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매운맛 탐색에 나섰다. 보스 차승원은 시장 조사를 위해 협력 업체를 방문하고, 현지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며 꼼꼼하게 정보를 수집했다. 그 사이 동생들은 체력 단련에 나섰고, 특히 추성훈은 보법이 다른 무아지경 운동으로 철저한 몸 관리를 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까다로운 보스 차승원과 순수한 막내 대니구의 케미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깜짝 카메라 사건 이후 대니구는 차승원을 향한 광기의 껌딱지로 거듭난 모습을 보였고, 차승원은 툴툴대면서도 동생의 애교와 스킨십을 받아주며 특유의 '츤데레' 보스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굳은살과 목에 남은 상처를 보며 그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후 차가네 조직은 효율적인 시장 조사를 위해 본격적인 각개 전투에 나섰다. 차승원과 대니구, 추성훈과 토미가 각각 한 팀을 이뤄 움직이기로 한 것. 특히 추성훈은 딸 추사랑을 훈육하던 추억의 공원을 토미와 함께 찾아 "사랑이를 혼내던 곳"이라며 회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추성훈과 토미는 전 세계의 핫소스를 한데 모아둔 핫소스 편집숍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체험에 돌입했다. 다양한 매운맛 소스를 직접 맛보며 연구에 나선 두 사람은 유자와 고추로 만든 일본 대표 소스 '유즈코쇼'에서 글로벌 가능성을 발견했다.
다시 만난 차가네 조직은 일본의 또 다른 매운맛 유즈코쇼를 제대로 탐구하기 위해 30년 전통의 모츠나베 맛집을 찾았다. 조직원들은 메인 요리인 모츠나베와 함께 각양각색의 유즈코쇼를 하나씩 맛보기 시작했다. 신중하게 맛을 음미하던 차승원은 가장 매운 '생강 유즈코쇼'를 원픽으로 꼽으며 매운맛 개발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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