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정은우는 세상을 떠나기 하루 전 자신의 SNS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2003년 사망한 홍콩 배우 장국영, 2011년 사망한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을 올렸다. 고인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2006년 KBS2 청춘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한 정은우는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낯선 사람',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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