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짜4' 촬영이 2월 6일 끝났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원 없이 연기 했고, 좋은 배우들과 팀들 만나 많은 사랑 주고 받으며 현장에서 살았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장문의 글을 적었다.
그는 영화 촬영장에 커피차 및 간식차를 보내준 이들을 한 명씩 나열했다. 그러면서 "전작과 다른 에너지와 재미로 찾아 뵙겠다"면서 "더 많은 사진들은 개봉 후 업로드 하겠다. 보고 싶어 스트레스 받을 거야. 자기 전에 생각날 거야"라고 현장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변요한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영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들개',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그녀가 죽었다'에 출연했다.
안방에도 부지런히 얼굴을 비췄다.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영화 '파반느'와 '타짜4'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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