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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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의 근황을 전했다.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경 딸 라엘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못 알아보겠다는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라엘의 최근 사진이 여러 장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라엘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라엘은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왕관을 쓴 채 침대에 앉아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올블랙 착장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홍진경의 유튜브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했던 당시에 비해 폭풍 성장한 모습에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렸다. 일부 누리꾼은 만 16세에 불과한 라엘을 대상으로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진=홍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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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라엘이의 실물 사진을 올리며 '성형 의혹'을 종결시켰다. 홍진경은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라엘이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홍진경은 "걔 때문에 아주 미친다. 다 보정이다"라며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 주는 어플이 있나 보다.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놨더라. 무슨 판빙빙인 줄"이라고 말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왜 굳이 이걸 밝히냐"고 했고,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도 "이모 이건 좀"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최준희는 "네가 보정 가르쳤지"라는 홍진경의 말에 "제가 선배긴 하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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