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 | 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든 뒤 넷플릭스 인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5'를 시청했다.
고준희는 직접 만든 '두쫀쿠'를 먹으면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여자 출연자들 너무 예쁘다. 그리고 말랐다. 내가 '두쫀쿠'를 먹으면서 볼 때가 아니다"며 손에 들고 먹고 있던 두쫀쿠를 내려놔 폭소케 했다.
하지만 최미나수가 여러 남성에게 동시에 관심을 보이고 미묘한 신호를 보내는 장면이 이어지자, 그의 표정은 점점 굳어졌다. 고준희는 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주시하며 잠시 말을 멈췄고, 이어 "기 빨리는 것 같다. 미나수, 아주 독기를 품었다. 너무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논다"고 솔직하게 심경을 전했다.
화면 앞에서 한동안 씁쓸한 표정을 지은 고준희는 총평에 대해 "일단 화가 난다. 여태까지 봤던 '솔로지옥'이랑 다르다. 이렇게 나를 열받게 하는 애는 없었다. 쪽지 주고받을 때는 기 빨렸다. 이렇게 머리 아플 때까지 봐야 하나 싶다"며 황당함과 분노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미나수는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2022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샴페인(UIUC) 재학 중으로, 연간 학비가 1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로지옥5' 출연 전에는 드라마 '서초동', TV조선 'DNA 러버' 등에 출연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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