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김범은 흰 가운을 걸치고 간호 스테이션 앞에 서서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목에 걸린 출입증과 가운 포켓에 꽂힌 펜이 촬영 현장의 디테일을 살렸고, 뒤편 모니터와 분주한 배경이 병원 공간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김범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는 청진기를 목에 건 채 시선을 내리며 캐릭터에 몰입한 순간을 담았다. 이어 수술복과 마스크, 장갑을 착용한 모습에서는 수술실 앞 복도에서 준비를 마치는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어두운 야외에서 차량 창문 너머로 얼굴을 내민 김범의 모습이 담기며 한층 차분한 무드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 김범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비주얼이 본업이 의사인데" "늘 응원합니다" "너무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다시 만났네요" "화이팅" "보고싶었어요" "늘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김범 인스타그램
한편 1989년생인 김범은 지난 2023년 tvN '구미호뎐1938' 이후 지난해 부터 대중과 만났다. 김범은 최근 '회귀했더니 SSS급 의사' 주인공을 맡아 대중과 만났다. '회귀했더니 SSS급 의사'는 걸리버W 작가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연재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는 외상 외과 전문의 안도일이 신입 닥터 시절로 회귀한 후 사람들의 수명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범은 극 중 과거로 돌아간 의사 안도일 역을 맡아 스펙터클한 판타지 메디컬드라마를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