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 출연한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물이다. 하정우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샀지만,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하정우는 '건물주'에서 배우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다. 앞서 하정우는 '건물주' 대본 리딩 현장에서 "너무나 오랜만에 드라마에 참여하게 됐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연기파 배우 하정우가 1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공개 열애와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라는 겹경사를 맞은 하정우. 사랑과 일,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그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시훈, '시험관 시술' 에일리 과배란 주사 고통…"내 탓 같아 마음 무거워" ('일리네')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212479.3.jpg)
![박보검, '노잼' 이미지 제대로 벗어던졌다…1%대 시청률 굴욕 씻고 1위 기록 ('매직컬')[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20919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