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이 박신혜의 성숙함에 감탄했다. 하윤경은 "괜히 박신혜가 아니더라"면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보여준 선배 미담을 전했다.
데뷔 24년 차인 박신혜는 현장의 모든 상황을 파악할 정도의 시야를 가지고 있으며, 후배들이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본인 의견처럼 말을 해서 해결해 준다고.
'입금 전후'가 분명한 고경표는 촬영 후 후덕해진 모습으로 최대 행복치를 드러냈다. 박신혜는 "촬영할 때 내 NG보다 고경표 NG를 더 신경 썼다. 가끔 웃음 때문에 촬영이 30분 중단될 때도 있었는데, 그때 경표가 자기 뒷목을 내려쳐서 놀랐다"고 전했다.
기억이 없다는 고경표는 "긴장하다 보니까 저를 구타한 것 같다"고 설명했지만, 하윤경은 "욕 안 먹으려고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며 '의도된 연출' 의혹을 제기했다. 고경표는 "그럴 수 있다"며 순순히 인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신동엽은 지난 2006년 선혜윤 MBC PD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무용을 전공한 딸 신지효 양은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합격 소식을 전했으며, 최종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무용부 진학을 결정해 화제를 모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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