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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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에 배우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이 출격한다.

오늘(7일, 토)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이 출연한다. tvN 주말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는 세 사람은 '놀토'에서도 감춰온 예능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게스트들은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장에서의 에피소드를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태준과 결혼한 박신혜는 1990년생 동갑내기 고경표가 녹화 중 자신을 구타(?)한 놀라운 사연을 전한다. 하윤경은 박신혜의 부드러운 선배 카리스마를 소개하는데, 이때다 싶어 박신혜와 신동엽의 사뭇 다른 선배미를 비교하는 도레미들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고경표는 김동현과의 주먹 대결에서 이겼던 경험담을 언급하며 김동현에게 물 펀치 굴욕을 안겨 재미를 더한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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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타이저 게임으로는 배우들을 위한 맞춤형 게임인 '다섯이 한 마음 - 전지적 대사 시점 편'이 출제된다. 고경표가 이끄는 고고 팀과 태연이 이끄는 탱탱 팀이 맞붙는 가운데, 의욕에 넘친 게스트들이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는 후문이다. 하윤경은 남다른 승부욕으로 순서 새치기(?)까지 하며 몰입하고, 고경표와 박신혜 역시 센스 가득한 면모로 실력 발휘를 예고한다. 한편, 박신혜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뜻하지 않게 도플갱어가 된 김동현과 티격태격 케미도 선보인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메인 받쓰에서는 박신혜가 친동생(?) 노래 등장에 꽉 찬 받쓰 판을 공개한다. 활약 뒤에 숨겨진 은밀한 전략이 드러났음에도 줏대 있는 모습을 유지하는 박신혜의 엉뚱 매력이 웃음을 선사하기도. 고경표는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 말 대잔치를 벌여 도레미들을 혼란에 빠뜨리더니, 의문의 인물과 닮은꼴 논란에도 휩싸이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하윤경은 아무도 캐치하지 못한 중요한 단어를 잡아내 저력을 뽐내며, 지난 방송에서 내기에 패배해 분장 벌칙을 한 김동현과 한해는 이날 또한 오답 판독기다운 존재감 발산에 나선다. 디저트 게임 '가사 격정 드라마 퀴즈'에서도 아이돌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박신혜부터 흥 오른 댄스의 하윤경까지, 흥 넘치는 장면이 예고돼 본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한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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