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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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은퇴를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김광규가 함께했다.

이날 허경환은 김광규의 등장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고정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량 귀신' 라이벌이 나타나자 불안함을 내비친 것. 멤버들은 "오늘이 결전의 날이구나"라며 놀렸고, 김광규는 "이렇게 딱 좋다 다섯 명"이라며 고정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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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는 유재석 옆에서 제대로 사회생활을 보여줬다. 계단 오르기, 등산이 힘들다고 하던 그는 "운동 숨 차려고 하는 것"이라는 유재석의 말에 급 동의했다. 하하는 "다들 재석이 형 말에는 토를 안 단다"며 폭소했다.

이동 중 카페를 발견한 김광규는 "고정된 기념으로 제가 커피 한 잔 쌀까요?"라며 말실수를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엄마가 재석이한테 얻어먹기만 하냐고 하더라"고 지갑 연 이유를 밝혔다.

대화 중 유재석은 결혼을 포기하지 않은 김광규에게 "올해는 꼭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고, 주우재는 "평생 축의금 얼마 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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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알면 10만원, 친한 사이 30만원 냈다"는 김광규의 대답에 주우재는 "0하나 더 생각했다"면서 "만약에 재석이 형 자녀가 결혼하면 얼마 낼 거냐?"고 물었다. 김광규는 "100만원"이라고 즉답했다.

유재석이 "만약 내가 은퇴하고 영향력 없으면?"이라고 집요하게 파고들자, 김광규는 "그러면 30만원"이라고 변심해 웃음을 선사했다. 첫 은퇴 언급에 유재석은 "마음의 준비 해놔야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허경환의 통영 후배이자 '흑백요리사' 최종 TOP5였던 장호준 셰프가 멤버들을 위해 요리를 펼친 가운데, 주우재가 흑수저 '소식대가'가 되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요리하는 주우재를 보며 유재석은 "하는 거 보니까 마음에 안 들어"라고 지적해 배꼽을 쥐게 했다.

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는 '무한도전' 멤버였던 정준하, 박명수까지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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