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는 6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이날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5일 차정원과 열애 인정 이후 올린 첫 게시물이었기에, 관련 댓글이 이어졌다.
한 팬은 "결혼하지 마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하정우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팬은 "결혼 축하한다"고 했고, 하정우는 "아직 모른다니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불어 "곧 신랑 되실 분이 머리가 왜 이러냐"는 댓글에도 "아직 좀 있어야"라고 답했다.
지난 4일 하정우 측은 11살 연하의 배우 출신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차정원과 열애설을 인정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차정원과의 열애설을 인정하면서도 "결혼 관련 내용은 확정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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