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진 SNS
사진=이윤진 SNS
이윤진이 이범수와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며 심경을 털어놓았다.

6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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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가 이윤진은 영어 제자로 만난 이범수와 2010년 5월 결혼해 딸, 아들을 낳았다.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알렸고, 약 2년 만에 합의를 통해 최종 이혼하게 됐다.

이하 이윤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윤진입니다.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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