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CM 아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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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의 아내가 대중들과의 소통을 결심했다.

예원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수연·서연·하온이 엄마이자 든든한 남편 강창모의 아내, 예원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아내는 "SNS가 조금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그동안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 하지만 요즘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에 감사한 마음이 커졌고, 남편의 계속된 응원 덕분에 아이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겨보고 싶어 용기 내어 시작하게 되었다"고 본격 소통을 암시했다.

예원 씨는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저희 가족의 일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수줍은 마음을 전했다.
사진=KCM 아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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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CM은 새로 합류하게 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최근 아내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KCM은 2022년 9월 결혼 당시 2012년생 딸을 슬하에 둔 상태였다. 13년간 가족을 공개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KCM은 "어디에 말하기 힘들 정도로 수십억 원의 빚이 있었다. 독촉 전화 한 통 한 통에 늘 무너졌다. 영화처럼 (위협적으로) 가족 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 압박이 가족에게까지 간다는 걸 도저히 상상 못 하겠더라. 그래서 얘기 못 하고 나 혼자 이겨내려고 했던 시간이 길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KCM은 2004년 1집 앨범 'Beautiful Mind'로 데뷔해 21년차에 접어들었으며, 최근 '나라는 사람에게', '그댄 내게 가장 예뻐요', '오래된 교복' 등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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