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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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의 심한 입덧을 걱정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둘째 소식을 전했다.

이날 새 편셰프로 출격한 오상진은 "입맛이 까다로운 아내와 딸을 위해 한식, 양식, 중식, 일식, 태국식 등 각종 요리를 섭렵했다"고 밝히며 "자취 경력까지 요리 25년 차다. 해볼 건 다 해봤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편식하는 딸을 위해 토끼 주먹밥을 만들어 채소 먹이기까지 성공했다.

오상진은 "올 4월 아들 출산 예정이다. 수아 동생이라 태명은 '수동이'다. 아내가 입덧 심해서 뭘 못 먹었다. 밥 냄새 힘들어해서 양식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김소영은 "몸이 힘들다. 첫째 때랑 다르다. 그때는 내 체력이 받쳐주는 느낌이었는데, 내가 많이 노쇠했구나 느낀다. 임신 중기인데 체중이 1kg도 늘지 않았다. 그래도 아이는 괜찮다고 한다"며 자신을 위해 요리하는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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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육아까지 오상진에게 맡기게 된 '수백억대 CEO' 김소영은 "출산 후 바로 회사에 복귀한다. 남편밖에 믿을 수 없다. 남편은 아무리 힘들어도 생색을 안 낸다. 대단하다. 제가 '로봇 같다'고 놀리기도 했는데,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 같이 살수록 고맙다. 내가 참 좋은 사람 만났구나 싶고, 매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제 네 가족이 된다. 사이 좋게 행복하게 잘 살아 보자"는 아내의 깜짝 영상 편지에 울컥한 오상진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극존칭을 쓰다가 "각자 할 일을 하는 것뿐"이라며 둘째 육아도 약속했다.

한편,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후배인 김소영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수아 양을 두고 있으며, 오는 4월 아들이 태어날 예정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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