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통곡하는 4남매와 번아웃에 빠진 엄마'의 사연이 펼쳐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3세, 10세, 9세, 6세 사 남매를 둔 결혼 14년 차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 부부는 맞벌이를 하고 있다고. 관찰 영상에서는 아이들만 집에 남아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금쪽이 아빠는 아이들에게 다소 강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이가 밥 양이 너무 많다고 호소했지만 "그냥 먹어!"라고 소리쳤고, 아이는 급기야 밥상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평소에 사랑꾼 면모를 보이던 아빠는 술만 마시면 주사가 있다고. 엄마는 "남편이 술주정이 있다"고 털어놨고, 오 박사는 "아이가 먼저 의사 표현을 했음에도 강압적으로 얘기하면 아이는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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