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엘리트 방송인 오상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했다.
이날 오상진은 "오늘 주말 녹화 잖냐. 아내가 7살 딸을 보고 있어서 미안하다. 원래 주말에는 제가 독박 육아를 하는데, 뜻밖의 나들이를 허락을 해줘서 고맙더라"고 출연 소감 대신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찐친 MC 붐과 김준현은 "가만히 있어도 미소가 지어진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연세대 출신 방송인 오상진은 고교시절 전국 20등, 전국 상위 0.1%, 아이큐 148로 엘리트 길만 걸어왔다. 그런 그는 오전 7시 주방으로 출근해 눈길을 끌었다. 7살 딸 수아의 아침밥, 아침 공부, 등원 준비 및 등원 라이딩까지 책임진 그는 39세 아내 소영의 뒷바라지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오상진은 "아내가 살림할 때보다 사업을 할 때 신나 한다"면서 "아내가 너무 바빠지면서 딸의 주 양육자가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육아는 루틴이고, 요리가 체질이다. 집사 생활에 만족 중"이라고 전했다. 김소영 또한 "남편이 육아 100%를 책임지고 있다"고 인정했다.
한편,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후배인 김소영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수아 양을 두고 있으며, 오는 4월 아들이 태어날 예정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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