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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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난로 옆에서 같이 군고구마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난로 옆에서 같이 군고구마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

2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오는 3월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꿈'을 주제로 한 김다현의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는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 대구를 찍은 뒤 일본까지 진출한다. 소속사 측은 "김다현이 단독 콘서트를 통해 데뷔 이후 가장 바쁘고 가슴 설레는 새해를 맞이할 것"이라며 "2026년이 말띠 해인 만큼 3월부터 푸른 들판을 뛰어가는 말처럼 힘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3위는 박주희다. 그의 신곡 '소문 좀 내주세요'가 트로트 시장에서 예사롭지 않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이 곡은 당당하고 매력적인 한 여인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낸 댄스 트로트 장르로, 박주희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이 어우러져 리스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이러한 인기를 입증하듯 '소문 좀 내주세요'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트로트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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