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4회에서는 156만 인플루언서이자 영국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 중인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브리이쉬'한 하루가 공개된다.
영국 생활 7년 차 '명예영국인' 백진경은 영국에 문외한인 이들을 잡도리하며 '브리이쉬'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경기도 안산 출신인 그녀는 "K-한국인 자아가 튀어나올 때가 있다"며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는데. 실제로 밀크티보다 매실차, 브런치보다 한식을 선호하고, 운동할 때 K-발라드를 듣는 반전 취향을 드러내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영국인 남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그는 런던 출신의 연하남이자, 아일랜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국민 배우로, 백진경과는 데이팅 어플을 통해 국경을 넘은 운명적인 첫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는 7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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