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사진=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배우 조인성이 박정민에게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유재석·유연석과 함께 강동구에서 하루를 보내게 됐다. 첫 틈 장소는 가죽 공방. 해당 공방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사랑방 느낌이다. 처음 오신 분들도 저랑 스치면 엄청 친해진다. 처음 오신 분이 10시간 동안 저랑 밥도 먹었다"고 언급했다.

다섯 사람은 사장님의 커피 머신 획득을 걸고 첫 번째 게임을 진행했다. '자 알까기'라는 어려워 보이는 게임이었지만 다섯 사람은 첫 도전 만에 1단계 미션에 성공했다. 조인성은 "우리 재능 있었어"라며 행복해했다.
사진=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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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쁨도 잠시 두 번째 미션 '릴레이 알까기'에서 박정민이 좋은 기회에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고 조인성이 박정민을 향해 "잠깐 5분만 나가 있어. 바람 쐬고 와"라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민은 잠시 후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는 한 방을 선보이며 두 번째 게임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한편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배우 활동 외 2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가 등장하는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오는 11일 개봉.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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