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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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데뷔한 배우 노정의가 긍정 에너지로 가득 찬 청춘의 얼굴을 선보인다. 과거 39kg의 '뼈말라'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이 시청률 0%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새 작품을 통해 그간 따라붙던 수식어를 지우고, 배우로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긍정 에너지 넘치는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분한 노정의의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극 중 노정의는 어려서부터 든든한 우산이 되어준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쉴 틈 없이 직진하는 청춘 '우현진'을 연기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언니를 대신해 사돈 선태형(배인혁)과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의 공동 육아를 하게 되며 마주할 여러 고난과 현실의 벽 앞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해가는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배인혁과의 티격태격 로맨스부터 조카 우주를 향한 무한한 애정까지 폭넓은 감정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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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노정의는 이미 '우현진' 그 자체가 된 모습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 속 그는 노란 의상과 고깔모자로 병아리 같은 귀여움을 뽐내는가 하면, 케이크를 든 채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현장의 밝은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그뿐만 아니라 두 손을 맞댄 채 짓는 싱그러운 웃음과 청초한 브이(V)는 노정의만이 가진 맑고 당당한 색채를 각인시키며 드라마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Z세대 대표 배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온 노정의. 그가 써 내려갈 '우주를 줄게'의 청춘 서사는 과연 어떤 매력으로 다가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주를 줄게'는 내일 밤(4일) 10시 40분에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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