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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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2주 연속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4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5'는 3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373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를 이어가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대만, 브라질, 일본, 모로코 등 26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
사진제공=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솔로들의 거침없는 플러팅, 시시각각 판이 뒤집히는 러브라인 속 얽히고설킨 솔로들의 감정은 설렘과 도파민을 한껏 끌어올렸다. '쌍메기' 조이건과 이하은의 합류, 그리고 솔로들의 감정이 극한으로 치달으면서 글로벌 시청자들의 열기도 한층 뜨거워졌다. 3주 차 공개 후 네티즌들은 "플러팅하는데 나 지금 왜저래 하면서 이다희처럼 웃는 중 아 솔로지옥 재밌다", "다들 솔로지옥 홀릭이네요", "출연자들도 재밌지만, MC들 시청하면서 몰입하는 것도 재밌음", "이거 보고 연하로 취향 바뀜" 등 반응을 보였다.

출연자들의 외모와 이력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과거 가수 지드래곤과 열애설 해프닝이 있었던 김고은, 미스 어스 우승자 최미나수 등 출연진은 더욱 관심을 모았다. 최미나수는 도발적이고 무례한 언행으로 '빌런캐'에 등극했다. 최미나수는 화제성 지수 펀덱스에서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미나수는 드라마 '서초동'에 이종석의 극 중 소개팅녀로도 짧게 등장한 바 있다.

앞서 5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와 제작진이 입을 모아 "역대급 시즌"이라고 강조했던 바 있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다섯 번째 시즌임에도 변함없이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이 많다는 게 정말 기적 같은 일이라고 느껴진다"라며 "팬들의 목소리에 더더욱 귀 기울여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솔로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지는 '솔로지옥' 시즌5 11~12회는 오는 10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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