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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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배우 이제훈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박정민 x 충주맨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정민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민은 "아버지가 충주 출신"이라며 스스로를 충주의 아들로 소개했다. 또 빠른 87년생이라는 공통점부터 학창 시절과 대입, 배우 데뷔 초창기 등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정민은 이제훈을 언급했다. 그는 "영화 마니아들은 나를 알고, 국민들은 이제훈을 알았다"며 "이제훈은 몇 년에 나올까 말까 하는 재능과 외모였다"고 체켜 세웠다.

박정민은 이제훈이 출연한 영화 '고지전'을 가장 부러웠던 점으로 꼽았다. "그 영화에 내가 나올 수 없었다"는 박정민은 "'시그널'도 부럽다. 이미 격차가 많이 난 상태에서 캐스팅 된 드라마라서 내가 바라볼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배우 활동 외 2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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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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