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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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3~4년 후 새 사람 등장" 예언에 숨겨둔 결혼 속내을 고백한다. 하지원은 지난해 김대호와 이상형으로 하지원을 꼽으면서 핑크빛이 불거진 바 있다.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서는 디너쇼를 마친 멤버들이 설거지 벌칙을 건 ‘이불 덮기 게임’(이불을 던져 덮인 면적이 가장 넓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을 시작한다.

게스트 조째즈는 날렵한 몸놀림으로 몸 절반 이상을 이불로 덮으며 뜻밖의 두각을 드러내는 반면, 이불을 하나도 덮지 못한 하지원과 발끝만 살짝 덮은 가비 사이에서 설거지 당첨자를 두고 팽팽한 설전이 벌어진다. 울분을 참지 못한 가비는 “나도 설거지하기 싫어. 오늘은 설거지 안 할래요”라며 설움을 폭발시키며 ‘1차 가비의 난’을 일으켜 모두를 폭소케 한다.
'47세 미혼' 하지원, 결혼 속내 밝혔다…김대호와 ♥핑크빛 1년 만에 "새 사람과 결혼" ('당일배송')
방송 최초로 각자의 집에서 따로 밤을 보낸 멤버들은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아침 식사를 위해 하지원의 집으로 모인다. 맏언니 김성령표 ‘고구마 두부 수프’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잘 달려보자는 의미로 서로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진행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우리집’을 찾아온 두 번째 깜짝 게스트에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다. 김성령이 동생들과 신년 맞이 운세 보기를 위해 30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를 초대한 것. 발만 보고도 명운은 물론 전생까지 꿰뚫어본다는 족상가는 베테랑다운 면모로 멤버들의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족집게처럼 맞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하지원의 발을 보자마자 “빠르면 3~4년 안에 새 사람과 결혼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여기에 멤버들 중 한 명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장군’, 또 다른 한 명은 잔혹한 ‘폭정 공주’였다는 사실도 밝혀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 베테랑 족상 전문가의 족상 풀이와 타운하우스에서의 마지막 날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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