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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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배송 우리집' 조째즈가 수익금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는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조째즈는 냉수 권하는 장영란에게 "물은 거추장스럽고, 목이 대단히 타들어 가고 있기 때문에 맥주부터 달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성격이 화끈하고 솔직하시다"며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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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아닌 바 운영이 먼저였던 조째즈의 이력에 가비는 "노래는 원래 진짜 잘했다"고 극찬했다. 김성령은 "유명한 곳이라 가수들 자주 간다더라. 제니가 단골"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성령은 "조째즈 바 운영이 잘 안되면서 닫으려고 했지만, 아내가 1년만 더 해보자고 했다더라. 그 사이 '모르시나요' 작곡가 만나서 이렇게 됐다. 와이프 덕 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조쨰즈는 "와이프 만나고 잘 됐다"며 인정했다.

실제로 조째즈는 제니 생일 파티에 참석하고, 박준면에게 화제의 김치를 선물 받는 등 엄청난 인맥을 자랑했다. 김치 받는 이유에 대해서는 "누나가 닮아서 챙겨준다. 홍윤화 BMK 박준면 가족들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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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새 앨범 공개 계획인 조째즈는 "4050 팬들이 많아서 노래방 차트 1위 했을 때 특별했다. 내가 노래방 세대라서"라고 전했다. 정영란이 "노래방 1위 수익금도 괜찮냐"며 궁금증을 내비치자, 조째즈는 "괜찮다.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사 온 거 아니냐"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데뷔 1년 차인 조째즈는 "승승장구하기보다는, 좋아하는 노래하며 돈도 벌고 좋은 사람 많이 만나니까 오래 하고 싶더라. 슈퍼스타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가수로서 오래 활동하고 싶다. 자꾸 예능 가서 웃기려는 것보다 더"라고 말하면서도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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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왁스의 '오빠'로 과거 무대를 소환했다. 지켜보던 조째즈는 "너무 충격적이다. 코로나19 때 나훈아 선배님 이후 최고의 쇼"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은 "노래방 가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다"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한편, '족상' 결과 하지원은 "3~4년 후 새롭게 만나는 사람과 결혼한다"는 말에 "그렇게 늦게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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