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승수와 소이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오랜 싱글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국제결혼까지 고려한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고 밝힌 김승수는 옥탑방 퀴즈를 풀던 중 발트3국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사실 김승수는 싱글인 친구들과 함께 남성 인구 절벽 문제를 겪고 있는 발트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 가야 결혼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던 것. 이에 김종국은 “임원희 형과 함께 가라”라며 국민 솔로남 김승수의 발트3국행을 적극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결혼을 축하하러 와준 사람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을 꿈꾸고 있다고 전한 그는 김종국을 향해 “네 축의금은 받을 것”이라며 으름장을 놓아 옥탑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승수가 김종국 한정 축의금을 받겠다고 선언한 이유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한편, 김승수는 최근 박세리와 결혼설이 불거졌는데, 해당 영상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들어진 허위 영상으로 밝혀졌다. 이에 김승수는 "활동하는 내내 유부남이라고 오해받다가 이제 겨우 유부남 이미지를 벗었는데 그런 영상이 확산돼서 억울하다. AI를 활용해 만든 영상이지만 너무 잘 만들었더라. 그런데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승수는 2024년 '미우새'를 통해 양정와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9개월 만에 썸 장사를 종료하긷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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