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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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등 전과 6범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임성근 셰프의 식당 개업이 인근에 '매매'라는 현수막으로 인해 개업 무산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임성근 측이 "식당 개업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3일 임성근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개업 준비 중인 식당과는 관계 없는 현수막이다. 그 옆에도 건물이나 땅이 있지 않나. 그것과 관련되는 현수막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성근이 경기 파주시에 개업을 준비 중이던 식당 건물의 현재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상 약 4층 남짓의 건물 외벽 한쪽에는 임성근의 사진이 걸려 있지만, 다른 한쪽에는 '매매'라는 현수막과 함께 출입구가 막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임성근 식당 개업 무산설이 나온 것.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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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측 관계자는 해당 게시글에 대해 "누군가 악의적으로 쓰는 게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또한 "말도 안 되는 일이 계속 일어난다"며 "속상도 하고 보통 사람 멘탈로는 견디기 힘든 상황"이라고 임성근의 근황을 전했다.

또한 "개업 준비 중인 식당과는 관계 없는 현수막"이라며 3월 개업 계획에 대해서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성근은 과거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폭행·상해 관련 1회 등 총 6차례 처벌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불거진 이후 임성근은 사과하며 출연 중이던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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