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 남녀가 갑자기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현진 역을 맡은 노정의는 대본이 재미있었기에 탐낼 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다고 한다. 아이가 주인공이지만, 아이를 돌보며 어른들도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하게 작품이라는 말을 붙였다.
극 중 현진은 노정의와 닮은 모습도 많았다. 그는 "저도 조카가 아주 어릴 적부터 함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현진이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었어요. 현진이는 특히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모습을 닮고 싶다고 생각했죠"라고 털어놨다.
노정의의 나른한 분위기와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화보, 그리고 더욱 진솔한 이야기는 맨 노블레스 2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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