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캣츠아이(KATSEYE)가 후보에 오른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수상자로는 올리비아 딘이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후보 8팀이 함께 꾸미는 특별 무대에 올라 'Gnarly'(날리)를 선보였다.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지만, 캣츠아이는 고난도 안무를 비롯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며 '그래미'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으며, 무대가 끝난 뒤에는 여러 팝스타가 기립해 박수를 보냈다.
한편, 캣츠아이는 올해 그래미에서 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됐다. 쟁쟁한 두 부문 수상 후보들 가운데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아티스트는 캣츠아이가 유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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