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까운 주변 사람들은 알 거야. 이탈리아에서 손꼽히는 좋은 캐시미어 실을 공수해 쟁인다는 걸.."이라는 문구와 힘께 여러 장의 영상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옥주현이 집 안에서 '불멍'을 즐기고 있는 모습. 그는 "요즘 '보니앤클라이드' 팀에 뜨개 바람이 불었다. 내 보물 상자를 열어 보았는데, 뭘 만들려고 고무뜨개를 했는지 모를 뜨다 멈춘, 그리고 아마 넥워머를 만들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게 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옥주현은 "불멍과 뜨개질은 완벽한 힐링이고, 거기에 핑거푸드까지 곁들이면,,, it’s heaven ..❄️"이라며 평온한 밤을 보내고 있음을 인증했다.
옥주현은 오는 20일 개막할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무대에 23차례 오른다. 그러나 옥주현과 같은 역할에 트리플 캐스팅된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안나 카레니나' 제작사 측은 논란 다음날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의 고유 권한"이라며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총 공연회차 축소, 배우들의 일정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설명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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