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 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 / 사진=텐아시아DB
48살 전현무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 심수현, 박효진의 '뉴스 즉석 라이브 합평회'가 진행됐다.

'뉴스 라이브 합평회'는 선배 아나운서들 앞에서 생방송 뉴스 중 발생되는 다양한 긴급상황에 대한 대처방식으로 확인하는 자리다. 신입 아나운서들은 하나의 주제로 3분간 즉흥 스피치를 진행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전현무에게 "결혼을 주제로 1분 스피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전현무, '마지막 연애 3년 전'이라더니 결혼 의사 밝혔다…"이혼이 더 즐거워"('사당귀') [종합]
전현무, '마지막 연애 3년 전'이라더니 결혼 의사 밝혔다…"이혼이 더 즐거워"('사당귀') [종합]
전현무, '마지막 연애 3년 전'이라더니 결혼 의사 밝혔다…"이혼이 더 즐거워"('사당귀') [종합]
전현무, '마지막 연애 3년 전'이라더니 결혼 의사 밝혔다…"이혼이 더 즐거워"('사당귀') [종합]
전현무, '마지막 연애 3년 전'이라더니 결혼 의사 밝혔다…"이혼이 더 즐거워"('사당귀') [종합]
전현무, '마지막 연애 3년 전'이라더니 결혼 의사 밝혔다…"이혼이 더 즐거워"('사당귀') [종합]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영상 캡처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영상 캡처
전현무가 스피치할 주제는 '결혼'이었다. 전현무는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막힘 없이 1분 스피치를 이어나갔다. 그는 "기원전 2000년 전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수메르인들은 '결혼은 즐거운 것이다. 하지만 이혼은 더 즐거운 것이다'라고 했다"고 스피치를 시작했다. 이어 "무려 4000년의 세월 동안 인류가 풀어내지 못한 게 결혼이다. 결혼은 해야 할까"라며 "결혼은 예나 지금이나 신중하게 해야 하는 거다. 저도 급하게 하지 않겠다.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혼 소식을 '사당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아이돌 엔딩 포즈'로 1분 스피치를 완성하는 예능감까지 보여줬다.

전현무는 최근 마지막 연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마지막 연애가 "한 3년 된 것 같다"이라고 밝혔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저도 이제 곧 반백살"이라며 "결혼 생각은 있다. 정말 '저분이면 하겠다' 싶으면 할 건데, 결혼이라는 것을 위해 결혼을 하는 것은 싫다. 괴로운 것보다 외로운 게 나으니까"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연애 프로그램에 남자 출연자로 참가하고 싶다"고도 밝혔다. 그는 맞선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털어놓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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