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예능 '독신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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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윌이 피규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곽범이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독신남녀'는 가수 케이윌 편으로 '46살 케이윌이 아직도 결혼을 못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범은 서래마을에 있는 케이윌 자가에 방문했다. 케이윌은 3층 하우스를 리모델링해 거주 중이라고. 가격을 묻자 그는 "마음에 드는 집이었다. 스타쉽이 이쪽에 터를 잡아서 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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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로서 이사 직함을 받은 케이윌은 앞서 월급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계약금을 안 받고 주식으로 받는 걸 원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곽범이 크롬하X 등 명품 의상을 꼬집자, 케이윌은 "꿇리고 싶지 않았다. 곽범 씨는 한 달에 수억 벌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피규어 컬렉터인 케이윌은 고가의 Kaws 한정판, 베어브릭 피규어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격 언급을 피했지만, 제작진은 "Kaws 피규어는 150만원, 베어브릭은 3~40만원 정도"라고 자막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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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이 소장한 피규어 중 가장 고가는 1,000만원대로 알려졌다. 곽범이 "미래의 아내가 피규어 버리라고 하면 어떡할 거냐"고 물었고, 케이윌은 "그런 상황이 온다면 인생의 위기일 것"이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부모님과 살다가 독립 2달 차인 케이윌은 지인들을 집에 초대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배우 안재현도 집에 왔었다는 말에 곽범은 "월드 게이로 띄운다는 게 쉽지 않잖냐. 계획적이었냐"며 궁금증을 내비쳤다. 케이윌은 "그 인기를 의도한 건 아니다. 극전 반전을 주기 위해 내가 기획한 건데, 많이들 좋아하셨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예능 '독신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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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운동방을 따로 만든 케이윌은 "한두 달 PT 나가는 것보다 깔짝깔짝하더라도 매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블랙톤 럭셔리 홈짐에 곽범은 가격을 궁금해했고, 케이윌이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제작진은 "멀티 홈짐 100~300만원대"라고 설명했다.

46살 케이윌은 결혼을 못 한 이유에 대해 "주변 친구들이 20~30대 중반쯤 다 결혼을 했는데, 나는 그 시기에 제일 바빠서 시기를 놓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형은 없다. 예전에는 '내가 이런 사람을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 좋은 기회가 있겠죠"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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