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은 지난 3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혼 후에도 아이 문제로 전 남편과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연은 "아이 때문이라면 이혼 후에도 충분히 신경 써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희는 재혼을 했더라도 아이 문제에 있어서는 소통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온라인에는 "왜 자꾸 전 남편 이야기를 하느냐", "현 아내 기분 생각 안 하냐"는 악플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김지연은 "(현재) 아내 분도 제가 이야기하는 걸 허락해 주셨다. 저희는 그렇게 관계가 정리된 상태"며 논란에 대해 일축했다.
그는 "재혼을 했기 때문에 아무리 아이가 있다 하더라도 사적으로는 만나지 않는다"며 "남들이 보기에 '아이 핑계로 다시 만나는 거 아니야?'라고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지연은 2003년 이세창과 결혼해 딸을 두었으나 10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세창은 2017년 13세 연하와 재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