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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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미션에 성공하기 위해 유재석과 기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7가지 콘셉트 중 살아남은 최후의 콘셉트로 포스터와 연령고지 촬영을 진행한다.

이에 첫 번째 탈락만은 면하고자 모두가 상황극에 과몰입한다. 각자 랜덤으로 뽑은 역할로 상황극을 진행하되, 금지어는 피해야 하는 일명 '양세찬 게임'의 상황극 버전이 주어진다고. 그러나 하필이면 사장 비서인 양세찬의 금지어가 '사장님'이 되는 등 언급할 수밖에 없는 금지어가 설정되며 당사자 외 강제 웃참 챌린지가 펼쳐진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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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외국 바이어를 맡은 지예은은 깡깡 이슈를 모면하고자 알 수 없는 중국어를 내뱉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금쪽이'에 빙의한 김종국과 오랜만에 봉인이 풀린 '불량지효'가 도발로 현장을 압도한다.

역할극 캐릭터에 셀프로 콘셉트를 더한 김종국은 MZ한 교포 인턴을 자처, 유재석에게 삿대질과 험한 말까지 서슴지 않으며 금지어 유도를 위한 기싸움을 벌인다. 반면 송지효는 어긋난 캐릭터 과몰입으로 본인의 금지어를 자폭 수준으로 남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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