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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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이혜성과 한해가 각별한 관계를 인정했다.

3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개그맨 황제성, 방송인 이혜성, 과학 유튜버 궤도가 출연했다.

이날 '놀토' 첫 출연인 이혜성은 "평소 텐션 높은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해서 긴장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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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붐은 "한해가 벌써부터 들떠있다"고 폭로했다. 잇몸 풀 개방하고 웃던 한해는 "저희는 각별한 관계입니다"라고 고백해 놀라게 했다. "저희는 함께 해외도 간다"는 이혜성의 말에 한해는 "2년 동안 마마 레드카펫 MC를 했다"고 털어놨다.

받아쓰기를 앞두고 이혜성은 "문학 좋아하는데, 문맥만으로 가사를 맞히기 힘들더라"고 토로했다. 유명한 '빵순이'인 그는 "빵을 보면 승부욕이 생긴다. 전에 디저트 게임 보고 다음날 빵 사러 간 적도 있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대 출신인 이혜성은 수능 전과목 중 3개 틀렸다고. 학창 시절 버스정류장에서도 공부했던 그는 "3개 틀려서 울었냐?"는 질문에 "울지 않고 만족했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재수 없게 보일까 봐 그렇게 얘기를 한 것 같다"며 웃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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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균관대 출신으로 배우 이민정과 동기이기도 한 황제성은 "서울대 이혜성, 연세대 궤도는 이해가 가는데, 나는 왜?"라며 부담감을 내비쳤다. 넉살이 "형 대학 나왔냐"고 놀린 가운데 문세윤은 "서울 4년제 아니냐"며 희극인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황제성은 궤도에 대해 폭로했다. 그는 "궤도가 제가 아는 사람 중 아는 사람 중에 말이 제일 많다. 질문 한번 잘못하면 끝이다"라며 "SNS도 차단하려고 한다. 하루에 스토리를 40개씩 올리더라"고 이야기했다.

궤도는 "무료 출연할 때는 마음껏 이야기를 하며 스트레스를 푼다. 출연료 올라갈수록 말이 줄어든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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