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진 '고군산군도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영하 20도 체감 온도 속 극한의 혹한기 캠프를 무사히 버텨낸 멤버들은 "오늘 역대급이었다"고 토로했다. 유선호는 "'어쨌든 다 지나간다' 이런 명언이 떠오른다"고 말했고, 딘딘은 "이제 집에 가면 안 되냐"며 투덜거렸다.
'고군산군도 레이스'에서 김종민은 안개 자욱한 환경에 "앞이 안 보인다. 우리의 앞날 같다"고 표현해 폭소케 했다. 김종민이 "혹한기 캠프 오랜만에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자, 문세윤은 "오랜만에? 형 열심히 안 할 거야?"라고 지적해 배꼽을 쥐게 했다.
'무한 밀가루 지옥' 게임 중 이준, 김종민이 밀가루를 뒤집어쓰자, 문세윤은 "예능 피 안 끓어오르냐. 나도 저기 끼고 싶다는 생각 안 드냐"며 막내 유선호를 부추겼다. 그는 "나 오늘 느낌 좋아"라며 밀가루 풍선 아래 앉았지만, 무사히 탈출하는 행운을 보였다.
20분 지체를 유발한 유선호는 "무식한 게 죄야?"라고 소리쳤다. 미션 후 휴식 시간, 김종민은 "시청자들이 엄청 사랑해 줄 거야. 열심히 했잖아"라고 지친 멤버들을 다독였다. 이에 문세윤은 "열심히 하면 다 스타가 되고, 사랑받냐?"고 꼬집었지만, 김종민은 "잘된 사람은 다 열심히 했다"며 큰형 면모를 보였다.
한편, 유선호는 최근 배우 신은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2002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 3개월째 교제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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