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휘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에 출연해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며 2차 예선 '60초 불구덩이' 심사를 통과했다.
이날 은휘는 안정적인 플로우와 정확한 딕션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한된 60초 안에서도 흔들림 없는 래핑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또렷하게 보여주며 3패스를 거머쥐었다.
은휘가 속한 TNX는 지난달 22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 BACK(콜 미 백)'을 발매하며 약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발라드곡 '그러니까 내 말은'에서 은휘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TNX만의 청춘 에너지를 녹여냈다.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앞세워 컴백한 TNX. 여기에 '쇼미더머니12'를 통해 증명된 은휘의 음악적 역량까지 더해지며, TNX의 향후 행보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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