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던 조세호가 시즌3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미션에 도전한다. 시즌4는 3주 뒤에 재개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홍진경과 김숙 두 누나와 조세호, 주우재, 잦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케미로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오는 22일 시즌4 공개를 확정했다.

1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3회에서는 대망의 시즌3 마지막 미션이 베일을 벗는다. 동전 던지기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목숨을 건 운명 뒤집기를 펼친다.
'조폭 연루설' 조세호, 3주 만에 복귀한다…활짝 웃음 포착, "같이 못해서 미안해" ('도라이버')
이날 ‘도라이버’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관문은 무려 국내 최대 규모의 45m 높이를 자랑하는 빅스윙 탑승권. 멤버들은 미션을 소개하기도 전에 빅스윙의 압도적 자태를 확인하고는 경악에 빠진다. 주우재는 “아이 이게 뭐야!”라며 아우성친 것도 잠시, 금세 상황 파악을 마치고 “저 빅스윙을 본 이상, 이번엔 숙이 누나도 배려 안 해”라며 딱 잘라 말해 누나들의 원성을 산다.

특히 장염 투혼을 불사하던 우영은 “나는 싸겠는데? 어제 먹은 거 다 나올 것 같다고”라며 벌써부터 뒤를 틀어막은 자세까지 연습해 멤버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급기야 ‘도라이버’의 정신적 지주 김숙마저 “미안한데 난 시즌3 촬영은 여기까지 할게. 마지막을 같이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은근슬쩍 빠져나가려 해 현장은 더욱 아수라장이 된다.

빅스윙 탑승권을 건 이들의 마지막 미션은 바로 동전 던지기로, 앞면 혹은 뒷면 중 많이 나오는 쪽이 빅스윙을 타게 되는 조건. 그러나 만약 전원 한 면이 나온다면 모두 타지 않을 수 있다. 이에 주우재는 “우린 한다면 하는 놈들이야”라며 눈을 번뜩여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김숙을 비롯한 멤버들은 서로 부둥켜안으며 “제발 다 타지 말자!”라며 전원 모두 한 면에 도전한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죽음의 확률을 뚫고, 짜릿한 팀워크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5시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에서 공개된다. 이후 2주간 방송 중단 후 오는 22일 시즌4가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