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홀로 남겨진 정석원이 애들 데리고 놀다 백지영한테 등짝 맞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석원은 딸 하임이, 친구들과 함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나섰다.
앞서 두쫀쿠를 시식한 백지영은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면서 표정을 구겼지만, 정석원은 "난 너무 맛있다"면서 엇갈린 평가를 했던 상황. 제작진은 정석원에게 "'두쫀쿠' 안 만드실 거냐. 조회수 100만 나올 거"라며 설득했다.
아이들과 놀아주던 정석원은 "도깨비 진짜 있다"며 겁을 줬지만, 하임이는 "엄마가 없다고 했다. 전에 도깨비 때문에 앞마당 혼자 뛰쳐나갔더니 말해 줬다"며 어른이 된 모습을 드러냈다. 정석원은 "도깨비가 있는 앞마당으로 뛰쳐나갔냐"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거실은 난장판이 됐고, 우여곡절 끝에 두쫀쿠를 완성했다. 정석원은 "파는 것과 맛이 똑같다"며 감탄했고, 아이들도 "맛있다"며 극찬했다. 그러나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하임이는 "엄마 이거 진짜 싫어할 것 같다"며 표정을 구겼다. 그 과정에서 하임이 얼굴이 반 정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댓글에는 "정석원 대단하다" "아이들이랑 많이 놀아봤네" "좋은 아빠다" "애들 눈높이에 잘 맞춰준다" 등 응원글이 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석원은 '9살 연상' 가수 백지영과 2013년 6월 결혼해 슬하에 외동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정석원은 지난 2018년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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